영문학과 지원계기(예비고3) 제가 희망하는 학과가 영문학과인데, 희망(지원)계기가 좀 특이하거든요 ㅎㅎ.. 아무래도 어렸을
영문학과 지원계기(예비고3) 제가 희망하는 학과가 영문학과인데, 희망(지원)계기가 좀 특이하거든요 ㅎㅎ.. 아무래도 어렸을
제가 희망하는 학과가 영문학과인데, 희망(지원)계기가 좀 특이하거든요 ㅎㅎ.. 아무래도 어렸을 때부터 영어권 쪽의 게임을 즐겨하다보니 외국인들과 채팅으로 소통할 때가 많았어요. 그때는 한국 채팅이 불가능해서 영어로만 서로 소통하는데 어리다보니깐 영어에 대해 아는게 없었어요. 그래서 외국인들이 사용하는 표현에 대해 직접 인터넷에 찾아보기도 하고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서 다양한 정보를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이런 계기도 긍정적으로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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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희망하는 학과가 영문학과인데, 희망(지원)계기가 좀 특이하거든요 ㅎㅎ.. 아무래도 어렸을 때부터 영어권 쪽의 게임을 즐겨하다보니 외국인들과 채팅으로 소통할 때가 많았어요. 그때는 한국 채팅이 불가능해서 영어로만 서로 소통하는데 어리다보니깐 영어에 대해 아는게 없었어요. 그래서 외국인들이 사용하는 표현에 대해 직접 인터넷에 찾아보기도 하고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서 다양한 정보를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이런 계기도 긍정적으로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제가 희망하는 학과가 영문학과인데, 희망(지원)계기가 좀 특이하거든요 ㅎㅎ.. 아무래도 어렸을 때부터 영어권 쪽의 게임을 즐겨하다보니 외국인들과 채팅으로 소통할 때가 많았어요. 그때는 한국 채팅이 불가능해서 영어로만 서로 소통하는데 어리다보니깐 영어에 대해 아는게 없었어요. 그래서 외국인들이 사용하는 표현에 대해 직접 인터넷에 찾아보기도 하고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서 다양한 정보를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이런 계기도 긍정적으로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 예, 면접시 답변은 솔직한 게 가장 좋습니다.
지원 계기가 좀 독특하지만 재밌게 느끼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