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 유발하는게 박정희때부터였다 김대중부터였다 하면서 많이 싸우던데 팩트는 뭔가요?
지역감정. 유발하는게 박정희때부터였다 김대중부터였다 하면서 많이 싸우던데 팩트는 뭔가요?
유발하는게 박정희때부터였다 김대중부터였다 하면서 많이 싸우던데 팩트는 뭔가요?지역감정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경상도와 전라도가 있겠죠.지역감정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오래된 데이터의 축척으로 발생된 것입니다.그리고 역사적으로도 백제와 신라는 서로 적이었고 결국 신라가 백제를 꺾고 백제의 고위층은 일본으로 많이 갔고 몇몇은 신라로 흡수되기도 했죠.하지만 귀족이 아닌 경우는 알게 모르게 핍박을 많이 받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그러한 역사적 과정에서 신라 땅이었던 경상도와 백제땅이었던 전라도가 사이가 좋을 수는 없겠죠.그리고 전라도는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자기들끼리는 간도 빼줄것처럼 잘 뭉치고 서로 위하는데 타지방 사람들에게는 음흉한 면이 좀 있습니다.(뒷통수 잘침)경상도는 거칠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죠.질문자는 어느 지역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경상도와 전라도 사람이 아니라면 한번 겪어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유발하는게 박정희때부터였다 김대중부터였다 하면서 많이 싸우던데 팩트는 뭔가요?지역감정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경상도와 전라도가 있겠죠.지역감정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오래된 데이터의 축척으로 발생된 것입니다.그리고 역사적으로도 백제와 신라는 서로 적이었고 결국 신라가 백제를 꺾고 백제의 고위층은 일본으로 많이 갔고 몇몇은 신라로 흡수되기도 했죠.하지만 귀족이 아닌 경우는 알게 모르게 핍박을 많이 받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그러한 역사적 과정에서 신라 땅이었던 경상도와 백제땅이었던 전라도가 사이가 좋을 수는 없겠죠.그리고 전라도는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자기들끼리는 간도 빼줄것처럼 잘 뭉치고 서로 위하는데 타지방 사람들에게는 음흉한 면이 좀 있습니다.(뒷통수 잘침)경상도는 거칠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죠.질문자는 어느 지역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경상도와 전라도 사람이 아니라면 한번 겪어보시면 알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