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동성제 국가에서 남편이 아내의 성을 따르는 경우 보통 부부동성제 국가에선 부부가 결혼할때 아내가 남편의 성씨를 따라가는 경우가
보통 부부동성제 국가에선 부부가 결혼할때 아내가 남편의 성씨를 따라가는 경우가 대부분(Ex:마거릿 대처 영국 총리는 원래 성이 로버츠였는데 남편인 데니스 대처랑 결혼하면서 성이 대처가 됨)인데요.혹시 남편이 아내의 성씨를 따라가는 경우도 있나요?남편이 원해서 그렇게 한다던가 아내가 권장한다든가 또는 부부 간 합의에 따라 그렇게 했다던가 하는 식으로요.우리나라는 부부동성제를 법률적으로 채택한 적이 한 번도 없어서 모르겠네요.실제로 그렇게 할 수가 있나요?(챗 gpt 에서 글 복사해서 붙여넣기 및 AI 답변 금지합니다.부탁드립니다.)부부동성제 국가에서도 남편이 아내 성씨를 따를 수 있습니다. 일부 사례에서는 합의와 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